GUIDI 994 홀스레더 앵클 부츠 [블랙]
GUIDI 994 홀스레더 앵클 부츠 [블랙]
궁금함이 가득담긴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22SS 신상을 만나보세요.
꾸민듯 안 꾸민듯
편안한 멋스러움
이번 룩은 제가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제품들을 레이어드 하거나, 어떤 한 가지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곤 하는데요, 흔히 꾸안꾸라고 이야기하죠!
편안하면서 멋스러움을 보여 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해보았습니다. 이너들과 하의는 무난한 제품들로 구성하면서 아우터에 디테일이 많은 제품들로 스타일링 한다면 무심한듯 멋스러움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델 사이즈
171cm / 75kg
착용 사이즈
패딩 : 릭오웬스 / 48
맨투맨 : 아크네 스튜디오 / S
티셔츠 : 개인소장
트랙팬츠 : Y-3 / S
스니커즈 : 메종 마르지엘라 / UK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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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캐주얼,
남성 스타일링 제안
이번 겨울은 시크하게,
에비에이터 무스탕 코디를 활용한 컨템포러리룩을 제안합니다 !
코디 상품
무스탕 : 아크네 스튜디오
니트 : 톰브라운
데님 진 : 아크네 스튜디오
스니커즈 : 메종 마르지엘라
지갑 : 메종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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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멀하면서 트렌디한
톰브라운 스타일링
저는 평소 오버사이즈의 제품들 위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톰브라운 제품들의 인식은 비교적 슬림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핏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저와 같이 보통 체형에도 어떻게 착용하느냐에 따라서 캐주얼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스타일링 제안 드린 것 처럼 꼭 단정하게 입지 않아도 데님이나 캐주얼한 슈즈와 매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사이즈
171cm / 75kg
착용 사이즈
아우터 : 톰브라운
상의 : 개인소장
하의 : 아미
슈즈 : 마르니
머플러 : 톰브라운
장갑 : 톰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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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위트,
여성 겨울 스타일링
여러분 '무스탕'이 콩글리쉬 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원래 무스탕은 미국 서부의 야생마인데요,
미국 북아메리카항공은 1940년 P-51 전투기를 개발하면서 강인함을 상징하고자 별칭을 무스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무스탕 파일럿들은 혹한기를 견디고자 안쪽에 양털이 달린 폭격기 재킷을 입었고,
6·25전쟁 당시에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어 우리 국민들에게는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고 해요.
그 후로 <무스탕 자동차>, <무스탕 남성 화장품> 등 일상 곳곳에서 회자되기 시작하면서
양털 달린 무스탕 재킷이 그 당시 트렌드가 되어 파일럿들의 재킷이 현재까지도 우리에게 '무스탕'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원을 알고 나니 무스탕이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코디된 아크네 스튜디오의 무스탕은 목까지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버클이 있어 한겨울까지 문제 없을 것 같았어요.
지퍼를 잠구지 않아도 정말 충분히 따뜻해서,
무스탕은 보온성 만큼이나 두툼해서 금방 흐물거리기 쉬운데
그동안 만나본 무스탕 중에서도 빳빳하게 각 잡아 주면서 부드럽기까지 한 건 이 아이가 처음이었답니다.
겨울철 패딩 입기엔 너무 부하고 그렇다고 코트를 입자니 너무 추울 때,
패딩과 코트 그 사이에서 멋짐과 보온성 모두 충족시켜줄 무스탕 하나쯤 장만해두시는 건 어떨까요?
메종 키츠네의 맨투맨은 베이직한 스타일로 몸에 알맞게 핏 되어 무스탕과 함께 입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제가 입은 메종 마르지엘라 청바지는 요 아이 하나 만으로도 정말 스타일리쉬해보였어요,
디자인에 세로로 절개선이 들어가 있어서 다리가 정말 길어보여요!
게다가 -3kg 정도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모스트팝 고객님들께 사심 담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질샌더 가방은 세련됐는데 앙증맞은 느낌이었어요.
데일리하게 들 수도 있고 연말 모임이나 격식 있는 모임에서도 코디에 따라 모두 가능한 스타일이라 그야말로 머스트헤브 아이템이랍니다.
모델 사이즈
165cm / 55kg
착용 사이즈
아우터 : 아크네스튜디오
상의 : 메종 키츠네
하의 : 메종 마르지엘라
슈즈 : 메종 마르지엘라
가방 : 질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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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연출하는
프레피룩 스타일링 제안
"NEW TAKE IVY"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재해석한 네오 프레피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
코디 상품
비니 : 메종 마르지엘라
자켓 : 메종 마르지엘라
셔츠 : JW앤더슨
데님 진 : 아크네 스튜디오
더비 : 메종 마르지엘라
에어팟 목걸이 케이스 : JW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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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과 캐주얼 무드를 동시에 보여주는
오피스 스타일링
코로나가 길어짐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하우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는 "당신이 입는 옷이 당신의 태도를 만든다"라고 말한 것처럼 아침에 막 일어났을 때의 편안한 차림보단 어느정도 복장을 갖추고 직무에 임하는 것이 일의 능률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번 스타일링에서는 출근할 때의 단정하면서 포멀한 느낌보다는 재택근무 때 입기 좋은 이지캐주얼 하면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오피스룩을 연출해봤습니다.
그리고 잠깐 집 앞 커피숍에서 테이크 아웃을 할 때 입기 좋은 롱코트를 매치하여 꾸민 듯 안꾸민 듯 릴렉스한 무드를 표현해보는건 어떨까요?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아우터 : 메종 마르지엘라
상의 : 아크네 스튜디오
하의 : 메종 마르지엘라
슈즈 : 커먼 프로젝트
모자 : 메종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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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밀리터리 워크웨어 스타일링
평소 밀리터리 웨어의 기능적이고 유틸리티적인 디테일을 좋아합니다.
이번 스타일링에서는 정통적인 밀리터리 웨어 복각보다는 트렌디한 디자인적 요소가 훌륭한 제품군으로 매치해봤습니다.
거기에 요새 많이 찾으시는 테크니컬 웨어 스타일인 '고프코어'느낌도 추가해봤는데요,
결이 비슷한 스타일이여서 그런지 무던하게 잘 어울리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아우터 : Y-3
상의 : JW앤더슨
하의 : Y-3
슈즈 : 아크네 스튜디오
악세서리 : JW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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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적인 텍스타일로 연출한
AMI 스타일링
이번 스타일링에서 착용한 'AMI'의 스트라이프 롱슬리브와 트윌 벨티드 코트는 직선적인 패턴과 텍스쳐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조금은 결이 다른 이야기이지만 복식을 성별로 나눴을 때, 여성은 '곡선', 남성은 '직선'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착장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위의 문장이 떠올라 이번 스타일링에서 '직선'이라는 키워드로 의도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매치가 좋아서 다음 착장에서는 직선적인 디테일이 재미있는 제품으로 트위스트 연출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아우터 : 아미 / 50
상의 : 아미 / XXL
성큼 다가온 겨울을 맞이하는
패딩 스타일링
패션에 한정하여 '겨울이 오면 준비 해야 하는 아이템'을 생각해보면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아이템은 개인적으로 '패딩'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코트나 무스탕과 같은 헤비 아우터보다는 대체적으로 휘뚜루 마뚜루 입기 좋은 패딩 제품을 즐겨 찾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기능성이 우수하며 실루엣이 좋고 무엇보다 보온성 있는 제품군을 찾고 있는 저에게 알맞는 제품군을 착용하여 스타일링을 연출해봤습니다.
해당 제품의 제품 상세 설명은 게시글 하단 제품 썸네일을 클릭해보세요.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아우터 : Y-3 / M
데님으로 연출하는
톰브라운 코트 라인업
평소 클래식한 스타일보다는 캐쥬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톰브라운하면 떠오르는 클래식함에서 잠시 벗어나 정석적인 3pcs의 스타일을 따르지 않는 편안함과 보온성을 갖춘 스타일링을 도전해 봤는데요.
꼭 드레시한 슈즈가 아니여도 오버솔의 스니커즈나 스포티한 스니커즈와의 믹스매치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브랜드가 톰브라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델 사이즈
171cm / 63kg
착용 사이즈
코트 1 : 톰브라운
코트 2 : 톰브라운
코트 3 : 톰브라운
코트 4 : 톰브라운
키치한 연출로 이성에게
어필하기 좋은 스타일링 제안
트렌디한 브랜드, 그리고 하이틴 스타일
귀엽지만 존재감있는 로고 플레이로 이성에게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
코디 상품
니트 : 메종 키츠네
블랙 진 : 아크네 스튜디오
스니커즈 : 이자벨 마랑
벨트백 : JW앤더슨
비니 : 메종 마르지엘라
양말 : 아크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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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하이앤드 브랜드로 표현한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링
세계적인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이 제안하는 펑키하면서 슬랜더스러운 가먼츠로 연출한 스타일링입니다.
게다가 패브릭 및 원형은 아메리칸 패션을 대표하는 스타디움 자켓과 데님 진으로 매치하였기에, 페도라를 얹어 '아메리칸 캐주얼'스러운 바이브를 더욱 극대화해보았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자켓 : 생로랑 50
하의 : 셀린느 32
슈즈 : 메종 마르지엘라 42
모자 : 돈 파리스 O/S
MD가 제안하는 아이템으로 매치한 위트있는 스타일링
스칸디나비아의 컨템포러리 정수를 담은 'Acne Studios(이하 아크네)'와 해체주의적이며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Maison Margiela(이하 마르지엘라)'의 두 브랜드로만 매치해본 이번 착장은 개인적으로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아이템으로만 선정하여 코디해봤습니다.
빈티지 컬러웨이로 배색된 빅 아가일 패턴과 래글런 소매로 제작된 아크네의 오버사이즈드 맨투맨은 박시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소매 패턴을 선호하는 고객님들이 심심하지 않지만 너무 튀지 않을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이에 맞춰 코디한 아크네의 캐리오버 제품인 Baker Out Bag을 매치하여 상의와 톤온톤 된 매력을 연출해봤습니다.
하의는 마르지엘라의 흥미로운 데님을 매치해봤습니다.
흥미로운 이유는 사실 해당 데님은 인디고 워싱의 데님이였으나, 블리치드 가공을 통해 인디고 워싱을 제거한 화이트 데님으로 리프로덕션되었기 때문인데, 이러한 이유로 인디고 워싱이 부분부분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있는 위트있는 제품입니다.
슈즈는 마르지엘라x리복 협업 스니커즈로 리복의 헤리티지 슈즈인 '클럽C'를 디지털 프린팅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각각의 매력이 출중한 아이템을 한번에 코디해보니 위트있는 코디가 완성되어 또다른 스타일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상의 : 아크네 스튜디오 / M
하의 : 메종 마르지엘라 / 40
슈즈 : 메종 마르지엘라x리복 / 8.5
가방 : 아크네 스튜디오
악세서리 : 메종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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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있는
믹스&매치 스타일링
최근 키치하면서 강렬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조나단 앤더슨'의 레이블 'J.W. Anderson(이하 JW앤더슨)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반전있는 컬러 배색의 롱슬리브에 대한 문의를 심심찮게 받고 있는데요,
착용시 실루엣과 컬러웨이를 궁금해하셨던 고객님분들을 위해 직접 착용 및 코디해보며 제품 큐레이션을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제품의 특징으로는 전면부 밑단부분에서 시작되는 JW앤더슨의 '앵커로고'와 대비되는 투톤 컬러웨이가 인상깊습니다.
팝 한 컬러 배색의 캐주얼 무드의 상의와 대비되는 비교적 정적인 톤의 치노 반바지와 포멀의 범주로 포지션이 바뀌어가는 로퍼를 매치하여 밸런스 있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연출해봤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상의 : JW앤더슨 / M
하의 : 아미 / 40
슈즈 : 메종 마르지엘라 / 43
해체주의와 컨템포러리의 만남
고객님들은 평소 반바지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호하시나요?
저는 무더운 여름이면 반바지를 활용한 코디를 즐겨 찾게되는데요, 이번 착장에서는 저의 니즈를 활용한 브랜드와 스타일링을 제안해드립니다.
쿨 한 느낌이 기분좋은 아크네 스튜디오사의 라이트 워싱 데님에 최근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니트 베스트를 활용한 코디로 연출해봤습니다.
해체주의적인 디테일이 위트있는 이 니트 베스트는 사이드 버튼으로 체결했을 시 투머치한 암홀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저는 체형이 마른편이라 평소 오버사이즈드 제품을 즐겨 입는 편인데, 해당 마르지엘라 니트 베스트 제품은 저스트한 핏의 S사이즈보단 M사이즈를 피팅하여 여유로운 실루엣을 표현해봤습니다. 그리고 '슈즈'와 '악세서리'는 마르지엘라의 헤리티지 디자인인 'Tabi(타비)' 제품군을 착용하여 통일성 있는 연출을 의도해봤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상의 1 : 메종 마르지엘라 / M
상의 2 : 아크네 스튜디오 / L
하의 : 아크네 스튜디오 / 30
슈즈 : 메종 마르지엘라 / 42
악세서리 : 메종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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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팬츠를 활용한 믹스&매치 '원마일 웨어' 스타일링
11월, 위드 코로나의 시작과 동시에 일상에서의 활력이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였지만, 새로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강타로 11월 이전의 긴장 상태로 돌아간 요즘입니다.
코로나가 우리 삶을 고립시켰던 2년 남짓의 시간동안 라이프스타일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는데요,
해외 유수의 브랜드에서 팝적인 컬러웨이나 재치있는 꾸뛰르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고, 대신 활동복스러운 스웨트 원단을 활용한 '원마일 웨어'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사실 요즘 말하는 '원마일 웨어' 스타일링은 스트릿 브랜드뿐만 아니라 하이앤드 브랜드의 컬렉션에서도 종종 소개가 되었는데요, 길어지는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현 시국에 맞는 일상복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하나의 클래식한 스타일링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 중 스웨트팬츠를 활용한 믹스&매치로 모스트팝 스타일의 '원마일 웨어'를 제안합니다.
데님 자켓과 레더 더비를 활용 빈티지스러운 무드로 연출해봤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자켓 : 메종 마르지엘라 / 52
상의 : 개인 소장품
하의 : Y-3 / M
슈즈 : 메종 마르지엘라 / 42
모자 : 메종 키츠네 /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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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경쾌하게 입고 싶어요.'
다양한 컬러웨이를 활용한 스타일링 제안
매일 아침 옷을 고르는 일은 늘 고민입니다.
그러다가 매번 무채색의 옷만 급하게 챙겨 입고 나가는 경우가 빈번하죠,
이태리를 대표하는 패션 하우스 PRADA의 수석 디자이너이자 기업인인 '미우치아 프라다'는 "패션은 즉각적인 언어이다"라고 말하며, 가끔은 나 자신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 중 스타일링은 중요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저도 다양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인물들의 착장을 레퍼런스하여 입으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수줍은 부분이 있어서 대부분 정적인 옷을 찾게 되는데요, 이번 착장에서 저를 표현하는 다양한 요소 중 위트있는 느낌을 스타일링을 통해 보여줄 수 있어서 재미있는 작업이였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 / 70kg
착용 사이즈
상의 : 마르니 / 50
하의 : 메종 마르지엘라 / 30
슈즈 : 커먼 프로젝트 / 42
모자 : 아미 /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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