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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매장 동시진행, 지금 입으면 완벽한 인기 브랜드 미드시즌 최대 혜택!

모스트' PICK

  • [브랜드 소개] Homme Plissé Issey Miyake; 우리의 옷을 입은 사람은 결코 벗고 싶지 않을 것
    21.10.07 / 109 view
    [브랜드 소개] Homme Plissé Issey Miyake; 우리의 옷을 입은 사람은 결코 벗고 싶지 않을 것

    Homme Plissé Issey Miyake


    우리의 옷을 입은 사람은 결코 벗고 싶지 않을 것


    창립자 : 이세이 미야케
    창립 : 1971년
    소속 브랜드 : 이세이 미야케, 이세이 미야케 맨, 플리츠 플리즈, 옴므 플리세
    하트, 미 이세이 미야케, 바오바오, 132 5. 이세이 미야케, 인-엘 이세이 미야케,
    이세이 미야케 퍼퓸, 이세이 미야케 워치


    이세이 미야케는 일본 전통 종이접기인 오리가미를 통해 처음 주름을 이용해
    한 장의 천으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영구 주금 기술은 1988년 처음 개척되었고
    2013년 현대 남성들의 생활 방식에 맞춰 디자인된 옴므 플리세 라인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어떤 브랜드 보다 진보적인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는
    주름, 제품, 그리고 현재라는 세 가지 개념적 약속에 의해
    활동적이고 편안한 일상생활 속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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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소개] 지금 딱 필요한 옷; 이자벨 마랑 마이크 스웨트셔츠
    21.10.06 / 84 view
    [제품소개] 지금 딱 필요한 옷; 이자벨 마랑 마이크 스웨트셔츠



    지금 딱 필요한 옷

    이자벨 마랑 마이크 스웨트 셔츠



    한국에서 맨투맨으로 불리는 스웨트 셔츠는

    1920년대 초 해외에서 운동 선수들을 위한 운동복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울 소재로만 만들던 스웨터는 1920년대 말 미국 의류 업체로부터 지금과 같은 면직물 형태의

    스웨트 셔츠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맨투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1974년도에 성도 섬유라는 회사가

    처음 국내 기술로 생산한 스웨트 셔츠의 브랜드명이 '맨투맨 스웨트 샤쓰'였습니다.


    그 뒤로 스웨트셔츠를 가리키는 보통명사로 굳어져 맨투맨이라고 불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자벨 마랑 마이크 스웨트 셔츠는 남성용으로 나왔지만

    박시한 느낌으로 여성들도 충분히 입을수 있는 젠더리스한 디자인입니다.


    셀러브리티들이 많이 찾는 스웨트 셔츠로 유명해져

    망설이면 품절 되어버리는 인기 스웨트 셔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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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션] 분위기를 좌우하는 신발; 더비&로퍼&부츠 컬렉션
    21.10.06 / 76 view
    [컬렉션] 분위기를 좌우하는 신발; 더비&로퍼&부츠 컬렉션



    분위기를 좌우하는 신발

    더비&로퍼&부츠 컬렉션



    더비는 두 개의 탭이 '날개'같은 디자인으로 두 날개 탭을 레이스로 묶어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탭을 완전히 열수 있어 발 모양에 크게 상관없이 레이스 길이 조절로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로퍼는 끈이 없는 디자인으로 '꼼꼼하지 않고 느릿한 게으름뱅이(Loafer)라도 

    간편하고 빠르게 신고 벗을 수 있다' 하여 붙인 한 상표명에서 유래한 명칭입니다.

    원주민이 신던 모카신을 구두 형태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부츠는 패션용으로도 더할 나위 없는 아이템이지만 

    기능성으로 보더라도 최고의 신발입니다.

    길이가 길기 때문에 착용자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군인이나 경찰 바이커 등 일명 터프가이들의 전유물 같은 

    느낌이 있어 스타일링을 할 경우 그러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무심하게 툭 신어도 스타일리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신발을 신는 것입니다.

    웨어러블 한 디자인부터 굽이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까지

    장인들의 손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견고한 가죽 소재와 브랜드 별 시그니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착용감까지 모두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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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션] 너도 나도, 하나쯤은; 베이스볼캡 컬렉션
    21.10.06 / 70 view
    [컬렉션] 너도 나도, 하나쯤은; 베이스볼캡 컬렉션



    너도 나도, 하나쯤은

    베이스볼캡 컬렉션



    볼캡은 야구할 때 투수가 쓰는 베이스볼캡에서 변형된 말이며, 줄여서 간단하게 볼캡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챙이 구부러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는 투수가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을 때 눈빛을 들키지 않기 위함이었으며,

    최초 길이가 짧고 베렛에 가까운 모습이었지만

    리그가 본격화되고 나서부터는 선수의 시야를 확보할 목적으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챙을 더 길게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이 관계없이 너도 나도 한 개쯤은 소장하고 있는 볼캡

    베이직한 디자인과 헤어를 커버하는 용도로 편하게 쓰기 좋은 모자로

    사랑받고 있는 기본 템이 되었습니다.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고 스타일을 좌우할 수 있는 에셀셜 아이템인

    다양한 스타일의 볼캡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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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션] 깔끔한 포인트를 원한다면;로고 스웨트셔츠 컬렉션
    21.10.06 / 140 view
    [컬렉션] 깔끔한 포인트를 원한다면;로고 스웨트셔츠 컬렉션



    깔끔한 포인트를 원한다면

    로고 스웨트셔츠 컬렉션



    깔끔한 로고에 담백한 컬러를 담은 스웨트셔츠는 입는 것만으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치트키 같은 아이템입니다.

    캐주얼 룩에는 물론 포멀 룩을 연출하는 재킷 안에도 가볍게 입을 수 있어 활용도까지 돋보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될것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자수, 프린팅 등의 심플한 로고 스웨트 셔츠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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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렉션] 메종 마르지엘라 악세서리; 일상에 메종 마르지엘라 감성 더하기
    21.10.06 / 145 view
    [컬렉션] 메종 마르지엘라 악세서리; 일상에 메종 마르지엘라 감성 더하기



    메종 마르지엘라 악세서리

    일상에 메종 마르지엘라 감성 더하기



    파리에 본사를 두고 기본적인 것만 두는 미니멀리즘과 해체주의 디자인 철학이 더해진 브랜드입니다.

    특유의 스티치 로고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나의 일상에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감성을 더할 수 있는, 

    또한 튼튼한 소재와 꼼꼼한 마감으로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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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소개] 이세이미야케 옴므플리세; 플리츠 크롭 팬츠
    21.10.06 / 162 view
    [제품소개] 이세이미야케 옴므플리세; 플리츠 크롭 팬츠


    직선적 플리츠 텍스타일과 곡선의 실루엣이 매력적인 Issey Miyake Homme Plissé의 JF103 플리츠 크롭 팬츠는 

    '유연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스트레치성 높은 밴딩 및 내부 스트랩 디테일로 착용자에 따라 선호하는 실루엣으로 선택하여 착용 가능하며,

    크롭한 기장감에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테이퍼드핏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모델 : 185cm 70kg  3 size 착용

    사이즈 추천 : 정사이즈 권장

    소재 : 100% 폴리에스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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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l,알고 사는 가치
    21.08.30 / 305 view
    Wool,알고 사는 가치
  • [21FW 신상반지] 너와 나의 닮은. 더하기
    21.06.10 / 670 view
    [21FW 신상반지] 너와 나의 닮은. 더하기
  • 자연을 담은 여우, 칠랙스 폭스
    21.05.24 / 175 view
    자연을 담은 여우, 칠랙스 폭스







    Chillax Fox Heart of Summer


    안녕하세요. 모스트팝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메종 키츠네의 새로운 컬렉션은 칠랙스 폭스의 레이백 무드를 자연을 닮은 파스텔 컬러들에 담은 'Heart of Summer'입니다.


    이번 캡슐은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콜라보 상품과 야외 활동에 적합한 캐주얼한 의류, 액세서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이어링 하거나 허리에 묶는 등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다가오는 여름, 칠랙스 폭스와 함께 칠링&릴랙스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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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키츠네 상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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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럽고 레트로한 타이다이의 매력
    21.04.19 / 154 view
    자연스럽고 레트로한 타이다이의 매력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타이다이는 예술 공예(섬유 공예) 체험 등으로 처음 접하게 됩니다.


    타이다이 기법으로 제작된 옷을 입으면 밝고 현란한 색상과 패턴들 덕에 히피나 데드헤드를 연상시키긴 하지만 사실 타이다이는 방염(Resist-dyeing)을 미국화 시킨 것입니다.





    방염은 염색이 되지 않길 바라는 일정 부분에 고무줄 따위로 꽉 묶어서 염색약이 닿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염색해 패턴을 만드는 기법입니다.


    이 기법으로 염색을 하면 제일 바깥 부분은 염색이 되지만 제일 안쪽 부분은 염색이 되지 않습니다.


    이 기법이 재밌는 점은 세계 각지의 다른 문화권에서 독자적인 방법으로 자신들만의 방염 기법을 개발해 왔다는 것입니다.





    방염 기법들은 너무 많은 문화권에서 다뤄왔기 때문에 정확하게 역사적인 기록을 갖고 있지 않는 문화권이라면 어떤 것이 가장 오래 됐는지 알기 힘들지만 가장 오래된 기법이라고 알려진 타이다이 기법은 283 C.E에 중국에서 개발한 왁스로 방염하는 기법입니다.


    또한, 가장 대중적인 기법은 일본의 클래식한 기법인 시보리(Shibori) 기법입니다. (시보리는 옷의 소매나 밑단 등에 사용되는 신축성 있는 편성물을 지칭하기도 하지만 돌림판으로 둥근 기물을 가공하는 작업을 지칭하는 단어로도 사용됩니다.)


    시보리 기법 이외에 인도네이사의 바틱(Batik)과 인도의 반드하니(Bandhani) 기법 등이 있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다양한 문화권에서 타이다이 기법을 사용해 왔다는 것은 이 기법을 통해 만들어진 패턴과 색감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어떠한 매력을 갖게끔 한다는 증거입니다.



    저희 모스트팝에선 이런 매력적인 타이다이 제품들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압구정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위 상품들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다이 제품의 경우 화면보다 실물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더 크기 때문에 매장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매장안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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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WOMEN] 모스트팝이 추천하는 여성라인 브랜드
    21.04.12 / 446 view
    [FOR WOMEN] 모스트팝이 추천하는 여성라인 브랜드



    MOSTPOP COLLECTION

    FOR WOMEN


    안녕하세요. 모스트팝입니다.

    저희 모스트팝에선 매주 21SS 새로운 컬렉션 고객님들께 소개 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모스트팝이 처음이신 고객님을 위해 남성 셀렉샵인 모스트팝이 바잉(Buying)하고 있는 여성 라인을 소개 시켜드리고자 합니다.










    해체주의의 미학을 담은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캐리오버 제품(독일군 등)과는 별개로 매 시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와 그런 디자인을 항상 주시하며 즉시 온/오프라인에 반영하고 있는 모스트팝은 남성, 여성 라인에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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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다가 친구가 부를 때, 가볍게 입고 나가기 좋은 #오버핏 디스트로이드 가디건 (이미지 1)과 백리스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훨씬 편해진 기본템 #독일군 뮬 스니커즈 (이미지 5)을 신고 팬데믹(Pandemic) 시대에 가벼운 외출에 맞는 스타일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메종 마르지엘라 바로가기










    프랑스에서 온 여우, 메종 키츠네


    이젠 옷 좀 입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귀여운 폭스 로고, 메종 키츠네 컬렉션입니다. 메종 키츠네는 가디건, 니트, 후드, 맨투맨 같이 가벼운 의류부터 아이폰 케이스나 무선 충전기와 같은 라이프 스타일 제품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찾아주시는 브랜드인 만큼 모스트팝에서도 신상을 꾸준히 바잉(Buying)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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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헤드, 더블 폭스헤드, 그레이 폭스헤드, 첼랙스 폭스, 요가 폭스, 트리컬러 폭스, 네이비 폭스 등 키츠네의 시그니쳐인 폭스로고는 다양하게 디자인되어 왔습니다. 키츠네로 포인트를 주고자 할 땐 칠랙스 폭스나 요가 폭스 같이 귀여운 디자인을, 무난한 디자인에 이너웨어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매치 하고자 할 땐 폭스헤드, 그레이 폭스헤드를 추천드립니다.


    슬슬 반팔 티셔츠를 준비해야 하는 날씨가 다가오는 요즘 베이비 핑크 색상으로 칠렉스 폭스와 너무 잘 어울리는 #칠랙스 폭스패치 티셔츠 (이미지 4)나 베이직한 네이비 폭스 디자인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네이비 폭스 패치 티셔츠 (이미지 1)는 색상별로 구매해 놓는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종 키츠네 바로가기















    페이스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 아크네 스튜디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설립한 패션 브랜드인 아크네 스튜디오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테일러링과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맞춤형 패브릭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젊은 감성의 페이스 로고가 돋보이는 귀여운 제품 라인도 보유하고 있는 아크네 스튜디오는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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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택 마감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오일클로스 로고 토트백 (이미지 2)과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딱 좋은 #페이스 로고 스트라이프 양말 (이미지 3)의 조합으로 오늘 하루, 나를 위한 독특한 감성으로 스타일링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 바로가기










    사랑스런 하트 로고, 아미


    최근 국내에서 유독 많이 보이기 시작한 브랜드인 아미입니다.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미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의 디자인에 시크한 매력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오버사이즈 빅하트 인타르시아 가디건 (이미지 4)은 귀여운 하트 로고와 산뜻한 봄 색상의 매치가 잘된 제품으로 여성분들이 오버사이즈룩으로 착용하실 경우 사랑스러움과 힙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하트 로고 키링 (이미지 1)의 경우 데일리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커플 맨투맨, 커플 아이템으로도 SNS 상에서 많이 언급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아미의 제품들은 하트 로고가 작게 새겨진 티셔츠나 맨투맨 라인을 권해드리며, 커플분들이 매장에 함께 방문하셔서 입어보시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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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MOSTPOP'S MENS - episode.3
    21.03.25 / 526 view
    [MM] MOSTPOP'S MENS - episode.3

    M O S T P O P 'S § M E NS

    나랑 같이 걸을래






    꽃이 좋진 않지만 꽃구경은 가고싶은 Lee*


    봄의 날씨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톰브라운의 캐시미어 가디건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센스 있게 연출할 수 있어요. 








    원단이 탄탄한 아크네스튜디오의 인디고 블루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활용할 수 있어요.


    메종 마르지엘라의 대표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독일군 스니커즈에 페인팅 버전은 편안하지만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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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구경보다는 꽃 같이 입고 싶은 Yun*


    메종 키츠네의 PK티셔츠는 다가오는 따뜻한 날에 입기 최고의 원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 21SS 의 PK티셔츠는 컬러도 다양하고 봄과 잘 어울려요.









    아크네 스튜디오의 데님 반바지는 내 몸에 가장 편안한 핏을 주지만 퀄리티가 좋아 어느 자리에도 당당하게 입고 나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테디셀러 독일군과 매치하면 완벽해진 컬러 배색으로 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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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MOSTPOP'S MENS
    21.03.18 / 352 view
    [MM] MOSTPOP'S MENS

    M O S T P O P 'S § M E NS

    멋쟁이들의 톰 브라운










    인간 톰 브라운이 된 YUN*


    회색 가디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톰 브라운, 짧은듯한 기장이 은근한 매력을 풍기게 합니다.

    곳곳에 톰브라운의 디테일이 들어가 있지만 그게 부담이 되는게 아니라 매력이 되는건 톰브라운의 기적이랄까요..? 







    톰 브라운의 21SS 클래식 페블레더 클러치백은 총 3개의 사이즈로 내 바디 사이즈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실제로 만져보면 가죽이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아 매일 들어도 새 것 처럼 보일거예요.




    손으로 직접 들어야 하는 클러치백은 언제나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블랙컬러를 추천드려요. 톰 브라운의 클러치백으로 봄여름 가볍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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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트팝 맨즈중 젤 남자다운 Lee*


    셀린느의 쿨하디 쿨한 바지와 톰 브라운의 벨트 백이 은근하게 어울려요.


    벨트 백을 어깨에 툭하고 매주면 허리에 맬 때와는 또 다른 나만의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어요.










    톰 브라운의 클래식 벨트 백은 계절과 상관없이 데일리로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너무 튀지 않아 다른 옷들과 잘 어우러져요.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스타일에 쿨한 느낌을 더하는 셀린느 바지에 톰 브라운 벨트 백을 매치하여 멋스러운 봄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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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정품만 취급하는 모스트팝에선 다양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제품을 매 시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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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 MOSTPOP'S MENS
    21.03.10 / 361 view
    [MM] MOSTPOP'S MENS

    M O S T P O P 'S § M E NS

    다가오는 봄 모스트팝 남자들은?










    모스트팝 맨즈 중 제일 키가 큰 맨을 맡고 있는 YUN*


    미팅이 있는 날, 모스트팝의 감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마르지엘라 투레더 클래식 클러치 백을 선택했어요. 투레더 클래식 클러치 백은 데일리룩에도 코디가 가능하지만 포멀한 룩에 매치하게 될 경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요. 








    마르지엘라의 클래식 클러치 백은 어떤 상황에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줄 수 있어요.


    형태는 단순한 듯 보이지만 디테일이 세심한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티치를 보면 약간 설레는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앞 뒤면이 다른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투웨이로 들수 있어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멀한 룩과 캐주얼한 룩, 어떤 룩에도 쉽게 들수 있어요.  




    은은한 채크패턴의 그레이 셋업에 포인트로 마르지엘라 백을 들면 어떤 자리에서도 시크하고 당당하게 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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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트팝 맨즈 중 제일 쿨한  CHEOL*


    금요일 출근룩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감성으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실용성과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셀린느의 트리옴페 캔버스 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지금 날씨에 제격인 셀린느 새틴 자켓의 찰랑거림과 캔버스 백의 조화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




    두번째 룩은 조금 더 가벼운 느낌으로 셀린느 로고반팔 티셔츠와 매치해 봤습니다.


    트리옴페 플랩 스트랩 클러치백은 쿨한 감성에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어 봄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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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정품만 취급하는 모스트팝에선 다양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제품을 매 시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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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line, Men's Summer 2021 Collection 'The Dancing Kid'
    21.02.02 / 225 view
    Celine, Men's Summer 2021 Collection 'The Dancing Kid'




     Celine(이하 셀린느)의 예술 감독인 Hedi Slimane(이하 에디 슬리먼) 은 프랑스의 Circuit du Castellet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Men's Summer 2021 Collection 'The Dancing Kid'를 선보였습니다. 하우스에서 10대들의 로맨스로 묘사한 이 컬렉션은 슬리 메인에서 보았던 남성용 컬렉션의 혁신적인 출발점입니다.


     편안한 실루엣은 오늘날 청소년들의 옷차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 언어를 고상하고 자유로운 컬렉션으로 교묘하게 변형시켰습니다. 미학적 관점에서 컬렉션에 포함된 다양한 정체성과 개성을 주장하며, 타이다이부터 타이거 스트라이프, 세련된 니트웨어, 코치 자켓과 윈드 브레이커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 정의된 아이덴티티들은 실제로 이렇다한 확고한 이미지로 정의 내릴 수 없으며, 이것이 바로 이번 2021 셀린느 남성 컬렉션의 포인트입니다. 오늘날의 청소년은 수많은 인터넷 온라인 매체들로 인한 영향을 받아 단일한 정체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충동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미학의 포스트 모던이 뒤섞인 '뒤범벅'이라고 주장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청춘들의 버블링, 시원함의 표현이 발산되는 곳과 연결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상쾌한 일이라 말하며, 이 컬렉션을 “감금과 고립을 이용하여 자신을 주장하고 창의적으로 해방시킨 세대의 솔직한 초상화”라고 설명합니다.


     현재 청소년 세대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인터넷과 일생을 동반해왔고 인터넷 자체에 대한 가능성을 몸소 느끼고 있으며 자발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고립되고자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문화는 창의력으로 가득차 있으며 TikTok 및 YouTube와 같은 소셜 미디어나 각종 플랫폼 등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놓치지 않은 에디 슬리먼은 'The Dancing Kid' 컬렉션을 통해 현대 문화적 순간과 패션의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에디 슬리먼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Tyson Reeder , Jesse Harris , Gregory Edwards , Ryan Ford , Amy Sillman , Turpentine 등 유명한 현대 예술가를 초대하여 공동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모스트팝에선 이런 현대적인 청소년들의 감성을 담고 있는 셀린느의 2021 컬렉션을 국내에 가장 먼저 바잉하여 소개시키면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국내 패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스트팝이 소개하는 셀린느의 2021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셀린느 컬렉션 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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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셔리와 스트릿의 만남, 피어오브갓x제냐
    20.11.26 / 1187 view
    럭셔리와 스트릿의 만남, 피어오브갓x제냐


     

      


     


     

    정확한 이탈리아 테일러링 브랜드로 유명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zildo Zegna)와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이 만나 각기 다른 분야에서의 천재성을 융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FEAR OF GOD X ZEGNA는 마레의 Hôtel de Coulanges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에서 데뷔했습니다. 남성복 분야에서 가장 창의적인 두 사람, 제냐의 아트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Alessandro Sartori)와 피어 오브 갓의 창립자 제리 로렌조(Jerry Lorenzo)의 모던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만나보세요.

     

     

     



     

     

     


     

     

    일상 생활을 위해

    재창조된 럭셔리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으로 이동합니다.



    Outer : [FEAR OF GOD X ZEGNA] 싱글 울 코트 (샌드)

    Top : [FEAR OF GOD X ZEGNA] 오버사이즈 로고 맨투맨 (그레이)

    Bottom : [FEAR OF GOD X ZEGNA] 로고 벨트 조거팬츠 (그레이)

    Belt : [FEAR OF GOD X ZEGNA] 브레이디드 벨트 (블랙)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무거운 패딩으로 코디하기엔 부담스럽고 멋을 내고자 코트는 입고 싶지만 다소 딱딱해질것 같은 스타일은 피하고 싶다면 피어오브갓 X 제냐의 #싱글 울 코트를 추천드립니다. 이 코트는 100% 울 캐시미어 투버튼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탠다드 핏이 아닌 비교적 여유있는 적당한 루즈핏으로 캐쥬얼하게 코디가 가능합니다. 또한, 코트 뒷면의 고딕서체의 제냐 로고는 기존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전통적인 감성을 뛰어 넘어 피어 오브 갓이 갖고 있는 스트릿 감성을 제냐로 불러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해당 글에선 맨투맨과 조거팬츠로 코디하였지만 일반 정장 바지나 슬랙스에 폴로 티셔츠, 니트 등의 제품들과 코디를 하더라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아이템입니다.


    상의로 착용한 #오버사이즈 로고 맨투맨은 앞-뒤 모두 피어 오브 갓 x 제냐의 로고가 벨벳 소재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가슴팍의 작은 로고는 럭셔리함과 스트릿함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심플한 매력을 보여주며, 후면의 거대한 로고는 피어 오브 갓과 제냐의 콜라보가 특별한 콜라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버핏의 제품이지만 어깨라인과 소매기장 모두 어색하지 않은 정도로 누구나 쉽게 코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하의로 착용한 #로고 벨트 조거팬츠는 가을과 겨울, 초봄까지 입기 좋은 적당한 두께감으로 두툼한 소재의 고급스러운 기모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허리는 다소 여유가 있는 디자인으로 겉에 있는 긴 끈이 아닌 허리 안쪽에 있는 별도의 허리 조임 끈을 이용해 조절한다면 본인 사이즈에 알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조절하지 않고도 느슨한 느낌으로 착용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구성에 #브레이디드 벨트를 더해 포인트를 살려주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으로 이동합니다.



    Outer : [FEAR OF GOD X ZEGNA] 로고 코치자켓 (블랙)

    Top : [FEAR OF GOD X ZEGNA] 오버사이즈 로고 맨투맨 (그레이 멜란지)

    Bottom : [FEAR OF GOD X ZEGNA] 로고 벨트 조거팬츠 (블랙)

    Belt : [FEAR OF GOD X ZEGNA] 크로커다일 패턴 브레이디드 벨트 (블랙)



    어디든 간편하게 걸칠 수 있는 #로고 코치자켓은 너무 추운 겨울에 걸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날이 풀려가는 늦은 겨울이나 초봄, 가을에 티셔츠 위에 부담없이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면과 폴리 소재의 조합으로 앞-뒤에 피어 오브 갓 X 제냐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디자인입니다.


    상의로 착용한 #오버사이즈 로고 맨투맨은 앞-뒤 모두 로고가 있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제냐 로고의 고딕 서체는 피어 오브 갓의 스트릿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이며, 심플한 ZEGNA 로고와 오버핏의 조화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없는 제품입니다.


    하의로 착용한 #로고 벨트 조거팬츠는 위의 그레이 조거 팬츠와 동일한 상품으로 색상이 블랙이기 때문에 상의로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든 크게 영향 받지 않는 아이템으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로고 벨트 조거팬츠 (블랙)에 #크로커다일 패턴 브레이디드 벨트를 더해 벨트끼리의 비슷한 쉐입이지만 아주 사소한 차이를 더함으로써 포인트를 추가했습니다.






    100% 정품만 취급하는 모스트팝에서 피어 오브 갓 X 제냐의 제품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nstagram  |  most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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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에서 온 여우 '메종 키츠네'
    20.10.29 / 1033 view
    프랑스에서 온 여우 '메종 키츠네'



    모스트팝에서 이번에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메종 키츠네' 라는 프랑스 브랜드 입니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을 뜻하고, 키츠네(Kitsune)일본어로 여우뜻합니다. 이름처럼 프랑스 디자이너 질다스 로액과 일본 디자이너 쿠로키 마사야가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프레피룩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브랜드입니다.


    이번 에디토리얼에서 20FW 메종 키츠네의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들과 스타일링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부드러운 램스울과 여우의 조화

    폭스헤드 인타르시아 니트

     

     



     



    Top : [Maison Kitsune] 폭스헤드 인타르시아 니트

    Bottom : [Acne Studios] RYDER 벤딩 체크 슬레스

    Shoes : [Celine] 블랙 레더 자크노 바부슈



    인타르시아란 단순한 편물에, 다른 색실로 사각, 삼각, v자형, 지그재그형 등 기하학적 무늬를 짜넣은 방식의 스웨터를 지칭합니다.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이 들면서 두꺼운 실을 사용하여 투박한 느낌도 주기 때문에 한겨울에 셔츠와 함께 혹은 얇은 모크넥과 착용 시 다양한 스타일링과 보온성 또한 가질수 있는 활용성이 높은 소재의 니트 입니다.


    슬림한 핏으로 떨어지는 체크 슬렉스와 셀린느의 긴 쉐입의 슈즈로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인타르시아 니트를 전체적으로 길어 보이게끔 비슷한 톤앤톤으로 전체적인 룩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Outer : [Ami Paris]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티드 롱코트

    Inner : [Y-3] 모크넥 로고 긴팔 티셔츠

    Knit : [Maison Kitsune] 폭스헤드 인타르시아 니트

    Bottom : [Celine] 딜란 플레어진

    Shoes : [Ami Paris] 트렉터솔 레더 더비 슈즈

    Bag : [Maison Margiela] 아웃라인 레더 토드백



    이너로 얇은 모크넥을 착용하면 자칫 니트 안감의 거친 느낌을 불편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분들에게 보온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센스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어 팬츠는 옷 자체의 형태 덕분에 전체적으로 더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종아리가 두꺼워 청바지를 꺼리시는 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무채색의 톤이지만 다양한 소재를 가진 상품들로 매치하여 심심하지 않은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Top : [Maison Kitsune] 인타르시아 니트

    Shirts : [Ami Paris] 하트패치 깅엄 체크 셔츠

    Bottom : [Acne Studios] PACO 벤딩 치노팬츠

    Shoes : [Common Projects] 아킬레스 로우



    이너로 깅엄체크 셔츠를 착용해 캐쥬얼함과 댄디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밝은 블루 색상의 니트는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코트를 많이 착용하는 겨울에 포근하고 밝은 느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의 필수 아이템인 베이지 치노 팬츠 와의 조화로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가지시는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을 룩입니다.





    Top : [Maison Kitsune] 인타르시아 니트

    Bottom : [Acne Studios] Bla Konst River 라이트 블루진

    Belt : [Fear of god x Zegna] 브레이디드 벨트

    Shoes : [Common Projects] 아킬레스 로우



    마지막 색상은 인타르시아 니트 '버건디'입니다. 보통 남성분들은 버건디라는 색상에 거부감을 갖거나 어색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밝은 색상, 인디고 색상의 데님과 매치한다면 깔끔함과 조화로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자칫 심심해보일수 있는 룩에 Long Leather Belt 를 착용해 디테일을 추가하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버건디는 부드럽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여 여성분들에게 많은 호감을 사는 색상입니다.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나 특별한 날, 남성분을 위한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






     

     

    나를 위트있게 표현하는 방법

    폭스헤드패치 테디 자켓

     

     



     





    Outer : [Maison Kitsune] 폭스헤드패치 테디 자켓

    Bottom : [Rspresent] 디스트로이어 데님 빈티지

    Cap : [Balenciaga] 로고 볼캡 모자

    Muffler : [Maison Kitsune] 스몰 폭스헤드패치 울 머플러



    생로랑의 시그니쳐 상품 중 하나인 '테디 자켓'을 이번에 키츠네에서도 스스로의 색깔로 표현해 출시 되었습니다. 키츠네의 테디자켓은 100% Cotton으로 제작되어 일교차가 심한 봄, 가을 날씨에 아우터로 착용하기에 실용적입니다. 시보리 부분과 암홀 라인쪽의 디테일, 가슴 한 켠에 키츠네의 상징인 폭스헤드가 있어 위트있게 표현했습니다.


    슬림한 핏으로 떨어지는 테디자켓과 리프리젠트의 블랙 스키니 데님을 활용해 전체적으로 슬림한 이미지로 보이게끔 연출했습니다. 함께 매치한 머플러는 20FW 스몰 폭스헤드 패치 울머플러로 가볍지만 보온성을 유지해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선정했으며 베이지, 옐로우, 블랙으로 총 세 가지 색상이 있어 색상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캐쥬얼하게, 클래식하게

    트리컬러 폭스로고 울 가디건

     

     



     


     

    Cardigan : [Maison Kitsune] 트리컬러 폭스로고 울 가디건

    Top : [Maison Kitsune] 폭스헤드패치 PK 티셔츠

    Bottom : [Ami Paris] 투턱 스트레이트 핏 울 슬렉스

    Shoes : [Marni] 퍼스벳 페니로퍼 샌들



    매장에서 가장 문의가 많은 메종 키츠네 트리컬러 폭스로고 울 가디건입니다. 100% Wool로 제작되어 캐쥬얼하게 입고 싶거나 클래식하게 보이고 싶은 날 그 어느 때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손님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총 네 가지 색상으로 다채롭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요즘 같이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착용하기 간편하고 부피감이 적어 실내와 실외 어떤 장소에서든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위 스타일링에서 보여드린 색상은 네 가지 색상 중 카키입니다. 다른 색상은 많이 착용하시는 색상이라 판단되어 카키 색상으로 연출해보았습니다.

     

    이너는 이번 20FW 폭스헤드패치 PK를 착용했습니다. 보통 셔츠를 이너로 착용하시지만 PK 카라의 쉐입이 뻣뻣하지 않고 둥근 형태로 되어있어 각진 카라를 가진 셔츠에 가디건이라는 스타일링을 대신해 재미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의의 경우 기본 스트레이트 혹은 슬림핏의 슬랙스가 아닌 와이드 하지만 투턱이 잡혀있어 허리에서 허벅지로 떨어지는 핏의 라인을 잡아주어, 전체적인 아웃핏에 입체감을 주는 스타일로 진행했습니다. 와이드한 팬츠는 가디건을 안으로 넣어서 스타일링 한다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센스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슈즈는 Marni의 퍼스벳 페니로퍼 샌들 입니다. FW에 샌들은 의아해 하실수도 있지만 오히려 무거워 보일수 있는룩에 슈즈를 가볍게 연출해보는 것도 편견을 깨는 스타일링이라고 생각됩니다. 샌들이지만 100% Leather 라는 소재와 페니로퍼의 쉐입을 가진 전체적인 마르니의 샌들은 추운 겨울에도 잘 어울리는 상품입니다. 가끔은 스스로의 스타일링에 고정적인 틀을 깨보는건 어떨까요?






     

     

    여우라고 다 같은 여우가 아니다

    폭스 디자인 바리에이션

     

     



     




    키츠네는 기존의 폭스헤드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가 폭스 (요가하는 여우), 로투스 (요가 자세 중 하나인 로투스 여우), 칠렉스(Chillax = Chill + Relax, 쉬고있는 여우) 등 다양한 형상의 모습을 표현한 여우의 모습을 맨투맨, 티셔츠, 후디, 조거 팬츠 등에 보여 주어 브랜드에 참신함을 더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류뿐만 아니라 에코백, 키링, 케이스, 양말등 악세서리에서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의 키츠네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도 다양한 구매욕을 일으켰습니다.









     

     

    똑똑해진 여우

    키츠네 x Tech 콜라보

     

     





     

    20FW Exclusive Tech Capsule 라인으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네이티브 유니온메종 키츠네가 만나 테크 액세서리 캡슐 컬렉션을 런칭했습니다. 기본 에어팟 뿐만 아니라 에어팟 프로, USB케이블, 무선 충전기가 출시 되었습니다.


    에어팟, 에어팟 프로 전용 케이스로 모두 각각 3가지 색상(카키 ,옐로우,블루)이 존재하는데요. 무선충전기와 케이블은 카키 색상으로만 출시되어 다소 아쉬움을 남기지만 나만의 감성을 가꾸고 자신만의 아이템을 가지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이 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는 자신만의 테크제품을 색다르게 바꿔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집에 똑똑한 여우 한 마리 들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2002년에 설립되어 2020년 현재까지 많은 사랑과 독보적인 시그니쳐로 사랑받고 있는 메종 키츠네는 현재 의류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와 Tech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단순히 패션 브랜드라는 인식을 넘어 예술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00% 정품만 취급하는 모스트팝에선 다양한 메종 키츠네의 제품을 매 시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도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instagram  |  most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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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입기 애매한 11월의 LOOK제안
    19.11.12 / 954 view
    옷입기 애매한  11월의 LOOK제안

    간절기 [間節氣]

    한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시작될 무렵의 그 사이 기간.



    한창 무더위를 겪다가 어느순간 자신도 모르게 다가온 차가움을 이제서야 느낍니다.
    그 시기가 바로 10월말 ~11월초입니다.


    아침엔 꽤 쌀쌀하고 낮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일교차에
    적지않은 당황스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시기에 옷을 잘 입는다면 더더욱 돋보이기 마련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모스트팝에서 제안하는 간절기 LOOK. 4가지 입니다.




    첫 번째 LOOK
     


    SET UP이 보여주는 깔끔함과 정갈함은 그 어떤 룩도 따라가지 못하는 듯 합니다.
    마루야마 마하시코에 의해 전개되는 NUDE:MM의 셋업이 이번 룩의 주인공입니다.

    그레이 색상의 톤온톤으로 보여지는 레이어드 느낌은 가히 상상할수 없었던 느낌입니다.


    거기에 같이 매치한 베르크슈타트 뮌헨의 쥬얼리와
    편하고 스타일리쉬함까지 잃지 않는 마르셀더비슈즈가 화룡점정의 순간을 기록하는듯 하네요.





    두 번째 LOOK
     

    가을에 정석. 라이더 자켓.

    그 어느 누구도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하는. 그리고 하나쯤은 가져야할 아이템. 라이더.


    베이직함에 충실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라이더 자켓이 이 룩의 주인공입니다.
    깔끔한 아미의 블랙 슬랙스와 역시나 신발은 화이트 스니커즈.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적극 권하는 그런 룩이네요.


    함께 매치한 화이트 티셔츠는



    세 번째 LOOK
     


    유행에 민감한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핏.


    이번 세번째 룩도 첫번째 룩과 마찬가지로 셋업입니다.


    이스라엘 출신의 HED MAYNER가 보여주는 기가 막힌 오버핏은
    가히 상상할수 없었던 느낌입니다.

    그 유명했던 베트멍과 발렌시아가 보여주는 핏과는 정말 다른 느낌입니다.

    핏도 핏이지만 기가 막히게 뽑은 색감이란.
    이 브라운 톤은 우리가 흔히 볼수 없었던 느낌이란 말이죠.


    게다가 가을인데 샌들이라니!
    우리의 상상을 막 깨부수는게 패션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함께 매치한 상품





    네 번째 LOOK
     


    럭셔리. 톰브라운.


    가을하면 또 떠오르는게? 가디건이죠!

    3가지 색상의 grosgrain이 포인트가 되는 톰브라운 로고는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요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톰브라운 중에서도 캐시미어 가디건은 정말이지 러블리 합니다.
    흰 티셔츠에 그 부들부들함 소재에 딱 떨어지는 핏이 옷을 입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목이 체온변화에 가장 민감하다죠?
    톰브라운 머플러 하나면 따뜨함과 포인트까지 함께 챙길수 있는 것 같네요.


    평소 기장이 길었던 슬랙스는 롤업을 하여 톰브라운 윙팁 부츠에 매치했더니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보여주네요.


    함께 매치한 화이트 티셔츠는



    옷에 대한 가치는 입는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 이제 보시고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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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프리젠트 2019 F/W 룩북
    19.08.08 / 1394 view
    리프리젠트 2019 F/W 룩북
    REPRESENT
    리프리젠트



    조지 히튼, 마이크 히튼 형제가 이끄는 영국 스트릿 브랜드 리프리젠트의 19FW 룩북이 공개되었습니다.
    리프리젠트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유럽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로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 특유의 스트릿 분위기가 매력적인 리프리젠트의 19FW 시즌을 모스트팝에서 만나보세요!





    BOTTOM (좌) : 밀리터리 카고 팬츠 [젯블랙]

    TOP (우) :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블렌드 케이블 터틀넥 니트 [블랙]




    TOP :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블렌드 케이블 터틀넥 니트 [아이보리]




    TOP (좌) :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블렌드 케이블 터틀넥 니트 [블랙]

    BOTTOM (좌) : 배기 데님 [블랙 마블]




    TOP : 워시드 플란넬 셔츠 [블랙/오프화이트]




    OUTER : 쉐르파 리버서블 데님 자켓 [페일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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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 : 워시드 플란넬 셔츠 [블랙/오프화이트]

    BOTTOM : 밀리터리 카고 팬츠 [올리브]




    TOP :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블렌드 케이블 터틀넥 니트 [아이보리]




    TOP (좌) :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블렌드 케이블 터틀넥 니트 [블랙]

    BOTTOM (좌) : 배기 데님 [블랙 마블]




    TOP :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블렌드 케이블 터틀넥 니트 [아이보리]




    BOTTOM (좌) : 밀리터리 카고 팬츠 [젯블랙]




    TOP : 워시드 플란넬 셔츠 [블랙/오프화이트]




    BOTTOM : 배기 데님 [블랙 마블]




    OUTER : 쉐르파 리버서블 데님 자켓 [페일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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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TTOM : 밀리터리 카고 팬츠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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