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클러치가 싫다면,
프라다는 캐주얼한 옷과 어울리지 않는다? 아닙니다!
블랙 컬러의 클러치는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생로랑의 깔끔한 로고 클러치는 베이직 아이템으로 매 시즌 사랑받는 아이템입니다.
아주 가벼운 클러치백입니다. 나일론 소재로
누드MM은 "nude"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과도한 디자인과 가공이 아닌,
심플한 디자인과 실루엣에 독특한 감촉의 소재를 사용하며 소재의 독창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사히코 마루야마는 고품격과 기능성을 구현하는 누드를 상상했습니다.
누드는 섹슈얼리티보다는 단순성과 용이성이라는 개념을 나타냅니다.
여성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남성적 요소를 받아들인 디자인을,
반대로 남성은 여성적인 요소도 흡수하며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빈티지 스타일에 어둡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며, 블랙을 기조로 한 편안한 레이어드가 특징입니다.
누드MM은 "nude"라는 브랜드 이름처럼 과도한 디자인과 가공이 아닌,
심플한 디자인과 실루엣에 독특한 감촉의 소재를 사용하며 소재의 독창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사히코 마루야마는 고품격과 기능성을 구현하는 누드를 상상했습니다.
누드는 섹슈얼리티보다는 단순성과 용이성이라는 개념을 나타냅니다.
여성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남성적 요소를 받아들인 디자인을,
반대로 남성은 여성적인 요소도 흡수하며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빈티지 스타일에 어둡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며, 블랙을 기조로 한 편안한 레이어드가 특징입니다.
Werkstatt:Munchen 헤머드 택 실버 목걸이
Werkstatt:Munchen 포 콤비 크로스 실버 반지
패션계의 악동, 훌리건 원시적 아름다움의 상징.
상식과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알렉산더 맥퀸입니다.
Alexander Mcqueen 18SS 디바이드 스컬 체인 목걸이 [실버]
해골 무늬만 봐도 누구나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브랜드 고유의 강한 개성을 지닌 알렉산더 맥퀸은
오싹한 해골 무늬를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으로 승화시켰습니다.
특유의 터프한 매력이 돋보이는 맥퀸의 트레이드마크인 스컬 디자인과 글로시한 메탈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Alexander Mcqueen 18FW 6mm 트윈 스컬 골드 팔찌
섬세한 텍스쳐의 매력이 돋보이는 카치아토리는 이탈리아의 주얼리 디자이너로
건축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액세서리에 반영하였습니다.
손재주가 뛰어난 우고 카치아토리는 빈티지하고 정교한 수작업으로 수많은 주얼리를 소개합니다.
스털링 실버와 골드메탈 고유의 톤 다운된 색조,
바로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하고 단조롭지 않은 실루엣으로 품격 있는 디자인을 표현합니다.
심플한 제품들이 많아 기존에 착용하고 있던 실버 반지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다소 과하다 싶은 레이어드도 원래 한 세트였던 듯 잘 어울립니다.
화려한 디자인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심플하게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Werkstatt:Munchen 포 링 실버 목걸이
Ugo Cacciatori 스키니 엣지 밴드 실버 반지
<오른손 새끼>
Ugo Cacciatori 파인 패니어 밴드 실버 반지
마르지엘라의 넘버링은 매 시즌 사랑받는 아이템입니다.
0부터 23까지의 숫자는 각각 메종 마르지엘라의 컬렉션 라인을 뜻하며,
넘버링에는 액세서리 라인인 11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러스티 기법을 사용하여 녹슨듯한 워싱을 표현한 올드 실버와,
실버 고유의 광택을 살린 팔라듐 실버 두 종류가 입고되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반지들이 화려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했다면,
넘버링은 베이직하지만 마르지엘라의 감성을 가장 잘 나타냅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구애받지 않고 매일 착용할 반지를 찾는다면 마르지엘라의 넘버링이 제격입니다.
Maison Margiela 19FW 넘버 인그레이브드 실버 반지 [팔라듐 실버]
매력적인 쥬얼리가 너무 많아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압구정 모스트팝 매장을 찾아주세요!
매직스틱의 센스있는 재해석이 돋보이는 다양한 19SS 상품을 모스트팝 매장에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여름 바캉스 룩에는 프린팅 셔츠를 빼놓을 수 없죠.
시원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반팔 셔츠입니다.
깔끔한 하의도 좋지만 이번 여름에는 같은 포인트 디테일이 들어간 반바지로
좀 더 시원하고 화려한 룩으로 바캉스를 즐겨보세요.
Magic Stick 19SS 야쿠자 바캉스 셔츠 [블랙x화이트]
봄가을은 물론, 여름 장마철에도 가볍게 걸치기 좋은 코치자켓과 팬츠입니다.
다양한 캐주얼 아이템과 편하게 매치해 보세요.
자세히 보면 제품마다 신경을 쓴 부분이 녹록히 드러나며
하나하나 마스터피스를 만들고 싶어 하는 디자이너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베이직한 블랙, 그레이, 화이트 계열을 반드시 이용하고
시즌마다의 컨셉에 따라 네온 옐로우등의 화려한 컬러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독특한 소재를 이용함으로써 평소 우리가 느끼지 못한 느낌 또한 주기도 합니다.
Magic Stick 19SS 매직 프라이어티 티셔츠 [화이트]
자, 그럼 우리에게 친숙한 티셔츠, 트랙 팬츠로
나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룩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CHOICE IS YOURS'
선택은 당신의 것입니다.
오늘 입을 옷을 다 고르고, 신발을 신고 나가려는 순간.
오늘의 착장과 어울리는 마땅한 신발이 없다면?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슈즈가 하나쯤은 꼭 필요하겠죠.
모스트팝에서 데일리 슈즈로 소개하는 마르지엘라의 독일군 스니커즈를 주목해 주세요.
다소 투박한 이름을 가진 이 신발은 베이직 슈즈 중 단연 베스트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없으며,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군 스니커즈는 1970년대 실제 독일군에게 보급되던 신발이었습니다.
2000년대가 되면서 이를 모티브로 한 스니커즈가 시중에 등장하게 되었고,
그 중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입니다.
마르지엘라 독일군은 기본 독일군의 형태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고,
갈색 고무솔과 스웨이드를 사용하여 가장 기본에 충실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유행과 상관 없이 다양한 연령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르지엘라의 독일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 댄디함, 캐쥬얼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튼튼한 내구성도 꾸준한 인기의 이유입니다.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독일군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확인해 보세요.
위아래 긴팔 긴바지는 덥고, 위아래 반팔 반바지는 추울 때. 맨투맨에 반바지는 어떤가요?
적당히 와이드한 통의 데님 숏츠가 시원해 보이면서도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Maison Kitsune 19SS Parisien 로고 맨투맨 [라떼]
J.W Anderson 19SS 쉐이드 포켓 로고 데님 반바지
Loewe 19SS 퍼즐 라지 클러치백 [퍼시픽 블루/멀티컬러]
Maison Margiela 19FW 화이트 레더 독일군
두께감있는 오버핏 반팔과, 시원한 나일론 반바지와도 잘 어울립니다.
악세사리 없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햇빛을 가려줄 볼캡이 좋겠네요.
다크웨어 브랜드인 누드MM의 와이드 배기 팬츠를
매직스틱의 티셔츠와 매치하니 좀 더 편안한 룩이 연출되었습니다.
다양한 실버 악세사리를 레이어드 하는 것도 좋습니다.
Maigic Stick 19SS 파라다이스 티셔츠 [화이트]
Nude:MM 19SS 코튼-실크 와이드 배기팬츠
Rick Owens 19SS 블랙 레더 스트랩 미니 클러치
WERKSTATT:MUNCHEN 19SS 투링 프레임 레이어드 실버 목걸이
WERKSTATT:MUNCHEN 19SS 크로스 마크 실버 반지
WERKSTATT:MUNCHEN 19SS 펀치 레이어드 실버 뱅글 팔찌
Ugo Cacciatori19SS 엣지 밴드 실버 반지
Maison Margiela 19FW 화이트 레더 독일군
봄이 짧아진 요즘, 나들이 가기엔 5월이 제격입니다.
그러나 일교차가 큰 지금 같은 날씨에 갑작스레
반팔 차림으로 한강이나 바다로 드라이브를 가게 된다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죠.
낮에는 반팔이 딱 좋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약간 쌀쌀하기도 합니다.
가방이나 손에 아무렇게나 들고 있다가, 또는 허리나 가방에 묶어두었다가
자연스럽게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룩을 모스트팝에서 소개합니다.
레트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뉴트로 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트로의 산물인 바람막이 블루종은
셋업으로 입었을 때 레트로함이 더욱 돋보입니다.
레트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트렌디한 비비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셀프메이드의 트랙탑과 팬츠를 주목해 보세요.
이번 시즌에도 사랑받고 있는
손이 자유로운 벨트백까지 메주면, 뉴트로 룩 완성입니다.
Self Made 19SS 세르지오 타치니 핸드자수 오버사이즈 PK티셔츠 [화이트]
Self Made 19SS 세르지오 타치니 오버사이즈 트랙탑 [블랙/화이트/오렌지]
Self Made 19SS 세르지오 타치니 트랙팬츠 [블랙/화이트/오렌지]
Raf Simons 19SS 포스터 벨트백 [블랙/옐로우]
봄에도 포기할 수 없는 다크웨어 브랜드 릭오웬스.
밀크 컬러 셔츠를 가볍게 걸쳐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미니 클러치는
남자들의 기본적인 소지품을 넣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Rick Owens 19SS 스터드 레벨 반팔 티셔츠 [더스트]
Rick Owens 19SS 라이트 포플린 펀 셔츠 [밀크]
Rick Owens DRKSHDW 19SS 빈티지코튼 칼로프 와이드 크롭 배기팬츠 [내츄럴]
Rick Owens 19SS 블랙 레더 스트랩 미니 클러치
밝은 베이지색 치노팬츠에 연청 데님 자켓은 봄을 맞이하기에 제격입니다.
아크네의 토드백과도 잘 어울리네요.
데님자켓을 벗는 것만으로도 또다른 느낌의 룩이 완성됩니다.
Ami 19SS 로고 패치 스트라이프 티셔츠 [오프화이트/레드]
Acne Studios 19SS Bla Konst 1998 데님 자켓 [라이트 블루 인디고]
Ami 19SS 오버사이즈 캐럿핏 치노팬츠 [베이지]
Acne Studios 19SS Baker 입술 프린팅 토드백
4월이 끝나가는 지금은 완전한 봄입니다.
그러나 햇볕이 따갑게 비추는 점심시간엔 덥기도 하고,
저녁 퇴근시간 즈음엔 다시 쌀쌀해 지곤 하죠.
일교차가 큰 지금 같은 날씨에는
자칫 계절감에 맞지 않는 옷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십상입니다.
이런 애매한 날씨에 애매하지 않은 적절한 코디를 모스트팝에서 소개합니다.
구매금액대별 할인 이벤트는 28일 일요일 까지 진행되오니 이점 참고바랍니다.
(30만원 이상 15%/60만원 이상 20%/100만원 이상 30%)
기모가 들어가지 않아 봄에 입기 딱 좋은 맨투맨에
하의는 9부 턴업 팬츠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신발과 맨투맨속 디올의 로고가 별다른 악세사리 없이도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Dior Homme 19SS DIOR BY DIOR 로고 맨투맨 [블랙]
Neil Barrett 19SS 코튼스트레치 밴딩 턴업 팬츠 [블랙]
Dior Homme 19SS B21 네오 스니커즈 [블랙/레드]
스트릿한 룩을 원할 땐 밀리터리 감성으로
독특하게 재해석된 마하리시에 주목해 보세요.
마하리시 특유의 정교한 자수와 디테일이
가벼운 옷차림에도 당신의 룩을 멋지게 만듭니다.
연청 데님의 시원한 색감은 봄에도, 여름에도 모두 어울려
갑자기 더워져도 팔에 가볍게 걸쳐 놓기 자연스럽습니다.
캐주얼하고 화사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사진처럼 자켓과 비슷한 색상의 데님 팬츠를,
조금 더 깔끔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슬랙스나 코튼팬츠를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크웨어는 봄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릭오웬스의 내츄럴 컬러는 화사한 색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어
봄과 여름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위아래 밝은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하의를 다른 컬러로 바꿔줘도 티셔츠와 클러치의 화사함은 그대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티셔츠에 청바지는 누가 입어도 베이직함의 베스트입니다.
베이직에서 벗어나 조금 더 멋을 내고 싶다면 티셔츠의 색을 바꿔보거나,
디스가 들어간 데님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니멀한 지갑으로 작은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선명한 모노톤 백 프린팅에 그린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죠.
블랙컬러로 심플해 보이지 만 작은 디테일들이 돋보이는
조거팬츠와 잘 어울립니다. 활동성과 편안함은 덤!
깔끔한 룩에 어딘가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마르지엘라가 제격입니다.
마르지엘라의 감성을 잘 살려주는 스티치는 화려하지 않아도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블루종, 스타디움 자켓은 매년 봄 사랑받는 아이템입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에, 양 사이드에만 들어간 밴딩이 인상적입니다.
봄을 맞이하며 새로운 티셔츠를 장만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봄 하면 떠오르는 베이직한 브랜드의 아이콘은 여우. 바로 메종 키츠네입니다.
귀여운 얼굴이 들어간 티셔츠나 니트를 한번쯤은 본 적 있으시죠?
그것이 자수였을 수도, 프린팅이었을 수도, 작은 패치의 형태였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히 봐왔던 여우는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는 메종(Maison)과
일본어로 여우를 뜻하는 키츠네(Kitsune)가 만나 ‘여우의 집‘ 이라는 뜻을 가진 ’메종 키츠네’입니다.
메종 키츠네는 포멀한 프렌치 프레피 룩 중심의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며,
과하지도, 심심하지도 않게 적절한 위치에 들어간 브랜드 시그니처로 사람의 마음을 홀립니다.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인 만큼 어디에 매치해도 어울릴 만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룹니다.
키츠네의 제일 대표적인 제품인 폭스헤드패치 티셔츠와 맨투맨입니다.
작은 로고도 예쁘지만 크게 여우 얼굴이 들어간 모자도 포인트를 주기에 좋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여우 패치가 두 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더블폭스헤드 패치가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새까만 블랙이 아닌 앤트러사이트 색상으로 차가운 빛이 감도는 짙은 먹색입니다.
키츠네의 가장 큰 장점,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자연스럽다는 것!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레이어드 해도 과하지 않고 잘 어울립니다.
이번 시즌 꼭 주목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
더블폭스헤드 패치는 티셔츠와 PK티셔츠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라떼 색상은 새하얀 화이트가 아닌 약간 노란빛이 도는 크림 색상으로
화이트보다 더 따듯한 느낌을 줍니다.
파리지엥 티셔츠는 화이트가 아닌 라떼 색상으로 나왔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메종 키츠네의 또 다른 시그니처 로고인 트리컬러입니다.
블루/화이트/레드의 순으로 프랑스 국기와 동일한 컬러의 로고가 왼쪽 가슴에 달려있습니다.
같은 여우지만, 폭스헤드 로고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폭스로고 PK 티셔츠는 클래식한 느낌을 줄 때도,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모두 잘 어울려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입니다.
포켓 티셔츠도 베이직 아이템으로 매 시즌 꾸준히 찾으시는 제품입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룩에, 또는 겉옷 안 이너로도 좋습니다.
여우 그림 없이도, 키츠네의 감성이 돋보이는 티셔츠.
아직 반팔이 이른 날씨에는 겉옷을 걸쳐주는 것이 좋겠네요.
우리가 키츠네를 좋아하는 이유는, 옷뿐만이 아닙니다.
귀여우면서도 유치하지 않은 키츠네의 매력을 잘 살린 악세사리들도 그 이유 중 하나이죠.
가방부터, 아이폰 케이스, 모자, 브로치, 키링 등 다양한 매력적인 악세사리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포함해서, 압구정 모스트팝 매장에서는
이스트팩 X 메종키츠네 콜라보 가방을 종류별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키츠네는 유니섹스로 제작되어, 커플룩으로도 많이 찾으시는 브랜드입니다.
나를 위한 베이직 아이템으로도 좋지만, 특별한 데이트에 커플룩으로,
또는 친구와의 우정여행에 시밀러룩으로도 제격입니다.
키츠네 특유의 경쾌한 컬러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키츠네와 함께라면 봄여름 데이트 룩 걱정은 없겠네요.
화려하고 개성있는 스타일링도 좋지만,
때로는 심플하고 편안한 여우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보세요.
세련된 휴가를 위해
여름휴가를 준비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늘 입던 똑같은 옷차림으로 바캉스를 즐길 건가요?
당신의 목적지가 어느 곳이던 시원한 바캉스 느낌 물씬 내줄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쉽게 걸칠 티셔츠, 이목을 집중시킬 수영복, 휴가의 기분을 더해줄 악세사리와 신발은
세련된 휴가를 위해 준비할 필수품입니다.
이번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혹은 더위를 즐기러 어딘가로 떠날 계획이 있다면
이 아이템들을 주목해 주세요!
화이트 PK 티셔츠
화려한 스윔팬츠 위, 뭘 걸쳐야 하나 고민이라면?
캐주얼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내줄 흰색 PK 티셔츠가 제격이죠.
어떤 스윔팬츠도 실패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위: 모자 by 베트멍, PK 티셔츠 by 메종 키츠네, 스윔 팬츠 by J.W 앤더슨, 슬리퍼 by 프라다
쇼츠 대신, 스윔 팬츠
휴가지에서 쇼츠 대신 입어도 자연스러울 키츠네의 스윔웨어.
심플한 디자인에 귀여운 로고만으로도 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하지만
조금 더 개성있는 룩을 연출하기 원한다면,
화려한 디자인의 모자로 따가운 햇빛을 피하는 동시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플로럴 셔츠
평소엔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화려한 플로럴 셔츠도, 바캉스 룩이라면 자연스럽습니다.
여름 분위기를 내기에 이만한 아이템이 없죠!
트로피컬 셔츠?
화려한 플로럴 셔츠가 부담스럽다면? MSGM의 셔츠는 어떠신가요?
심플한 디자인에 적당한 트로피컬 포인트로 여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과감한 컬러
바다와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은 당신의 휴가를 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간단한 룩에도, 비비드한 컬러가 포인트가 되어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스포츠 양말이 하이 패션 브랜드와 만났습니다.
진정한 패션의 완성은 양말! 어떤 양말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슈즈의 느낌은 각양각색 입니다.
스포츠 양말답게 트랙팬츠나 스니커즈와 연출도 좋지만, 때로는 과감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세요.
내 슈즈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지도 모르니까요!
VETEMENTS
18SS DHL 클래식 양말 [옐로우]
KRW 149,000
KRW 119,200
VETEMENTS
18SS 타미 콜라보 클래식 양말 [블랙]
KRW 149,000
KRW 119,200
C.A.P
눈부신 태양이 가득한 필드에서 야구선수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 팀을 상징하는 마크와 색상으로다양한 종류의 캡 등장 하였다.
그 후 야구뿐만 아니라 각종 브랜드에서 깔끔한 로고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등장해
패션 악세사리로 정착하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캡은 어떤 로고를 보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내가 응원하는 팀이 어떠한 팀인지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어떠한 브랜드 인지
캡의 로고 하나로 나의 취향이 분명하게 들어난다.
무슨 캡을 고를까 고민이 많아서 어렵다면 지금 보여주는 브랜드의 로고만 기억하면 된다.
집 앞에 나가는 가벼운 복장에도 평소에 센스가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 충분하다.
NASASEASONS
18SS I Came back to Break Hearts 블랙 자수 볼캡 [레드]
KRW 129,000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는 빈티지한 색감은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파리에서 시작된 나사시즌의 작은 반항은 이미 헐리웃을 넘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의 소극적이지만 위트있는 간결한 레터링과 뒷 쪽 귀여운 자수는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오늘 하루 나를 만나는 모두가 웃으며 걱정이 없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면 내가 귀여워지면 된다.
누가 착용하는지 중요하지 않다. 일단 착용한다면 당신은 귀여워진다.
매일 하루 한 번은 사용하는 스마일 이모지와 아미가 만나 아미의 하트를 스마일에 씌워 사랑스러운 스마일을 만들었다.
런웨이 최고의 셀러브리티 지지하디드의 타미 힐피거와 지금 가장 핫 한 디자이너 뎀나 즈바살리아의 베트멍이 만나
레트로한 타미 힐피거의 시그니쳐와 깔끔한 베트멍 로고 디자인이 쿨한 조화를 이룹니다.
단언컨대 이 캡은 지금 가장 트랜디한 캡입니다.
짧은 스웨이드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고급스러움은 이 캡이 어느 가벼운 룩에나 잘 어울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하지만 보통의 날 옷은 잘 입었는데 아무래도 헤어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 어떤 헤어스타일보다 이 캡이 괜찮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게다가 이 캡은 프랑스 장인들의 핸드메이드입니다.
연예인 누가 쓴다더라, 모델 누가 쓴다더라, 거기 누구누구가 착용한 모자 있나요? 의 단골 손님
은은한 네이비 컬러에서 오는 도시적인 이미지는 당신을 더 쿨하게 만들어 주며
스포티한 소재를 이용한 요지 야마모토의 디자인은 정말 누구에게나 잘 어울립니다.